극뽁 이어 유행어 햅격 터진 톱모델 출신 배우
조회수 2017. 12. 27. 17: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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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차승원이 또 하나의 유행어를 탄생시켰습니다.
드라마 '화유기'에서는 '햅~격'이 빵 터졌습니다.
톱모델 출신으로
코믹 멜로 스릴러 액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기를 펼쳐 보였던 차승원.
서있기만 해도 포스 넘쳤던
그의 과거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런웨이에서는 카리스마 작렬.
그런데, 이런 깜찍이라니!
그가 하면 뭐든 패션템. 목에 두른 건 그냥 타월.
신인시절엔 예능 출연도 활발. 고공낙하쯤은 가뿐.
트레이드마크 변화무쌍 수염.
코믹 작품 흥행이 좋았습니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 김승우와 함께.
이성재 김혜수와 함께 했던 영화 '신라의 달밤'
'최고의 사랑' 홍자매와 다시 손잡은 '화유기'는 차승원에게 또 하나의 인생작이 될 수 있을까요?
초반 잇단 악재에
팬들의 실망을 키우고 있는 '화유기',
반등에 성공해
다시 시청자들의 사랑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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