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고 아픔 이겨내고 새 출발한 연예인

조회수 2018. 6. 14.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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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한예슬이 그간 아픔을 딛고 밝은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맘 잘 추스르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아 다행이네요ㅠㅠ
최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새로운 소속사도 만났다는데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데뷔해
비교적
빠른 시간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장한 그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타임머신의 시간 여행!
오늘도 시작합니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전
출처: 스포츠서울DB
당시 한예슬과 한지혜가 같은 조에 배정돼 '죽음의 조'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코 찡긋)
출처: 스포츠서울DB
#2005년 #그 여름의 태풍 #故 정다빈과 함께
출처: 스포츠서울DB
#2006년 #환상의 커플 #나상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7년 #용의주도 미스신
'마담 앙트완'(2016),
'20세기 소년소녀'(2017) 등등
꾸준히 안방과 브라운관에서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될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그 때....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해 모두의 걱정을 샀는데요.
향후 상처부위의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게
전문적 치료에 매진, 최선을
다할 거라고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렇게 짠! 다시 되찾은 미소로 우리 곁에 돌아와 다행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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