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은 아나운서였다는 충무로 대박 배우

조회수 2018. 3. 5.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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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김태리의 첫 원톱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시작부터 대박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엔 인기 척도를 알 수 있다는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인증샷 찍은 김태리.
어쩜 어쩜 단아한
미모에 정확한 발음까지
TV 보다가 순간 현직 아나운서인 줄
착각한 건 나뿐?
모 방송에서도 밝혔지만 원래는 학창 시절 뉴스 출연을 꿈꾸던 신방학도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연기를 하지 않았으면
아나운서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의 충무로 기대주.
궁금한 건 못 참는
★타임머신이 그녀의
뒷조사를 시작합니다! 후비고~
떡잎부터 달랐던 그녀의 학창 시절.
출처: 스포츠서울 DB
아나운서를 꿈꾸며 유명 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한 김태리.
졸업을 앞둔 2011년.
무작정 대학로에 찾아가
극단에 들어갔고 대역 배우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3년 간
연기 내공을 쌓으며 마이웨이를
걸어가던 중....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7년_다음 작품은 '1987'. 극 중 유해진과 삼촌 조카 케미가 톡톡
출처: 스포츠서울 DB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아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혜성처럼 등장해 단 세 번의 영화로 대중들에게 존재감 '확' 각인시킨 김태리 효과!
대학시절 커리큘럼을 따라가기 벅차
아나운서의 꿈을 잽싸게 접었다는 그녀.
배우 안됐으면 어쩔 뻔했어~ 앞으로도
김태리의 행보가 더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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