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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집 알바부터 시작했다는 어느 배우

조회수 2017. 11. 20. 20: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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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남상미가 훈남 남편과 2년간 손수 지은
전원주택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giphy.com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고 있었구나~
어느덧 데뷔
15년 차.
잔뼈 굵은 배우 생활 속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까지!
★타임머신이 준비했습니다.
햄버거집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이 당시
고3인 남상미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그렇게 얼짱 알바생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하더니
덜컥 연예계 데뷔! (하두리 시절.jpg)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5년 #령 (feat. 김하늘)
출처: 스포츠서울 DB
#달콤한 스파이 #패완제복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8년 #식객 #흥행 성공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9년 #불신지옥 #카멜레온 같은 배우 '쑥쑥'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1년 #빛과 그림자 #밀리지 않는 포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4 #조선 총잡이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슬로우 비디오 (feat. 차태현)
최근 방송에서 남편과 꿀 떨어지는 모습을
공개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요즘 웃을 일이 그렇게 많다는 남상미.
햄버거집 얼짱 아르바이트생부터 여배우,
이제는 한 남자의 아내가 되기까지!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마구마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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