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두 번 열애설 터진 매력 흘리는 배우

조회수 2017. 12. 28.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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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김민석이 이주빈과 지난 7월부터
연예계 동료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연서에 이어 이주빈까지 올해만 두 번째 열애설이라니!
아무래도 수상해~수상해 ~~~~
이 남자의 매력이 뭐길래?
궁금해진
★타임머신은
김민석의 발자취를
따라가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닥치고 꽃미남 밴드 #2012년 #화려한 데뷔
#태양의 후예 #인기 얻었지 말입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더서울어워즈 #남우신인상까지 수상하게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 시대의 로맨티시스트
데뷔 전 배달 알바부터 횟집 주방장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는 생활력 강한 남자
히트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연기력 쌓고 있는 그에게 레인보우 원년 멤버이자 신예 배우와 열애설은 연예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는데요!
결국 서로 친구 사이임을 인정하며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이 남자 뭐야~~
사랑에 안 빠질 수 없겠는데~~
올해만 열애설 두 번 날 만한
매력 둥이임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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