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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로 외계인설 돌았던 배우의 과거

조회수 2018. 3. 22.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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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이지아가 tvN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강렬한 첫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종종 인스타로 근황을 드러내긴 했지만, 작품으로는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무려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니!
어느덧 10년이 넘은 중견 배우지만,
신인시절부터 언론과 대중의
노출을 피하며
신비주의 이미지로
베일에 싸였었던 이지아!
★타임머신이 시간을 거슬러 봅니다~
"꺄르르르~" 어린 시절 웃음 많았던 소녀.
중학생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패서디나 아트센터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수재이기도 한데요.
주변 친구들은 전교생이 모두 알 만큼 예쁘고 인기가 많은 학생으로 이지아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손재주도 좋다는 이지아 #연기는 물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도 주목.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0년 #아테나: 전쟁의 여신 #미친 라인업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1년 #나도, 꽃 (feat. 서효림과 한고은)
출처: 스포츠서울 DB
'세 번 결혼하는 여자'(2013), '설련화까지'(2015) 항상 밝아 보이는 그녀였지만..
#2014년 #힐링캠프 #한때 외계인설 등 각종 루머에 많이 힘든 시간을 겪었던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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