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사랑도 같이 한다는 걸그룹 멤버

조회수 2017. 8. 28. 11: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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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와 소진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벌써 데뷔 7년 차인 걸스데이.
팀 내에서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혜리와 소진의
모습을
★타임머신으로 만나볼까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0년 #가요계 혜성처럼 등장
출처: 스포츠서울 DB
#싱글 2집 #유라 #혜리 #걸스데이 합류
출처: 스포츠서울 DB
탈퇴와 합류를 반복하며 과도기를 거친 뒤
꾸준히 열일하며 가요계 눈도장 쾅!
출처: 스포츠서울 DB
#에브리데이 걸스데이~안녕하세요 걸스데이입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3년 #썸씽 #초대박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5년 #서울가요대상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7년 #쇼챔피언 #1위 트로피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유난히 눈에 띄는 의리를
과시한 걸스데이
멤버가 있었으니....
출처: 스포츠서울 DB
#화보를 찍을 때도 #껌딱지
#대본을 볼 때도 #언니 뭐해?
출처: 스포츠서울 DB
#포토월에서도 #센터는 나야 나
#일상에서도 #입간판 포옹
출처: 스포츠서울 DB
#무대에서도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멤버 간 의리로 똘똘 뭉친 걸스데이는
지난 4월 재계약에 성공하며 7년 차 걸그룹
징크스란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는데요.
그 중심의 소진과 혜리!
돈독한 우정
앞으로도 쭈욱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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