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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의 미학, 까미노 성지순례 여행 팁

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힐링의 길, 까미노 성지순례를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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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작성일자2018.02.01. | 15,42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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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성지순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야고보가


복음을 전하려고 걸었던 길을


따라 걷는다는 의미를 가졌다.




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힐링의 길

감상하고 누릴 수 있는 기회!


스카이스캐너와 함께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코스에 대하여 알아보자.

1. 까미노 성지순례의 최적 시기
출처 : flicker

까미노 성지순례를 떠날 때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시기를 정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




계절과 날씨,


얼마나 오래 순례 길을 걸을 것인지,


순례 길이 붐빌지,


스페인 축제일 등


체크해야 할 요소들이 많다.


출처 : flicker

한 가지 팁을 공유하자면


스페인의 북쪽에 위치한 산티아고는


7월과 8월에 매우 덥고 습해서




순례 길을 따라 오래 걸으려면


체력적으로 고려하여


여름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 사이에


까미노 일정일 잡는 것이


일 년 중 가장 쾌적하다.

2. 까미노 루트 추천 코스
출처 : flicker

까미노 루트는 여러 개가 있지만


프랑스 길, 북쪽 길, 은의 길이 
대표적이다.




프랑스 길 코스인 까미노 프란세스는


까미노 성지순례 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걷는 길이다.




지나가는 길 전체가


역사 깊은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깊은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유네스코에 등재된 코스이다.

출처 : flicker

북쪽 길 코스인 까미노 노르떼는


스페인의 북쪽 해안을 따라 걷는 길이다.




프랑스 길보다 길이 거친 편이지만


경이로운 자연과 함께할 수 있으며


해안 절벽을 따라 걷기 때문에


대서양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은의 길인 까미노 라 플라따는


까미노 성지순례 루트 중 가장 긴 루트!




중남미에서 들어오던


은의 운송 경로를 따라


구성된 코스이다.


3. 성지순례 팁
출처 : flicker

1) 순례자 여권(끄레덴시알)




순례자 여권으로 불리는 끄레덴시알은


성지순례를 떠날 때 꼭 필요한


순례자 신분증이다.




산티아고 순례 길을 걸으면서


본인이 그 길을 실제로 걸어왔음을


증명하는 날짜 스탬프를 기록 받는 목적!


자신이 속해있는 국가 안의 순례자 협회나


시작하는 지점의 순례자 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출처 : flicker

성당, 학교, 박물관, 관청, 레스토랑, 바 등


성지순례 중 머물렀던 모든 곳에서


충실히 스탬프를 받아야 한다.




순례자 여권(끄리덴시알)을 소지해야만


전용 숙소인 알베르게에 묵을 수 있고


걸어온 여정을 증명할 수 있어야


산티아고에 도착했을 때


콤포스텔라 순례 증서를 받을 수 있다.




독특한 형태를 가진


많은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은 보너스.


출처 : flicker

2) 여행자 보험




산티아고 순례 길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길’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장기간의 도보여행에는


어느 정도 위험요소가 따르기 때문에


안전을 항상 염두에 둬야한다.




만일을 위해서


공항을 떠나기 전


순례 기일에 맞춘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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