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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 만나는 <통 메모리즈> 엑기스 2탄

조회수 2016. 8. 4. 16: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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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메모리즈> 3,4화 제대로 복습하기

지난 주, <통 메모리즈> 엑기스 1탄에서

길막했던 무서운 엉아들! 


동하고 통인 공소민은 이정우에게

자신들의 써클인 '헌터스'에 가입하라고 권하는데요.


"내 공소민이다"
"너 헌터스라고 들어봤지? 우리 써클로 들어온나"
"못들었는데?"(단호)
역시 쩡우♥
공소민을 무안하게 만들며 빠이ㅋㅋ
이에 자존심 상한 공소민 외 엉아들은 정우, 두현, 정태를
따로따로 치기로 하는데요. (비겁)
이렇게...사우나에 간 권두현은
미끄러운 목욕탕에서 5명을 상대하게 되었고(feat.잔근육)
이정우는 인적 드문 골목에서
공소민을 포함한 여럿의 엉아들에게 둘러쌓였는데요.
스피드, 절도있는 액션 그리고 눈빛으로 카리스마 뿜뿜
그리고 박정태는 사우나 가는길 지하도에서
조금 늦게 온 유일의 도움을 받아
특유의 맷집을 과시하며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주먹아포)

이렇게 각자 싸움에서 이겨서 모인 넷은
정우의 여친으로부터 '쭉 뻗은게 그냥 바베큐 같더라 바베큐. 으~~돼지새킹' 얘기를 들으며 정우가 동하고 통인 공소민을 이겼다는 것을 알게되죠.
정우에게 통 뺏긴 '돼지새킹'
이에 씁슬한 두현...(열등감+소심은 덤)
어제의 싸움 얘기가 학교에 퍼지고, 자신은 이정우의 따까리로 전락해 열등감에 사로잡힌 두현 (따까리라니 흣칫뿡)
한편
공소민은 진짜 동하고 전체 통인 김진우에게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알리고
김진우는 "뭐? 1학년? X신" 이라며 걸쭉한 욕과 함께 등장!
5화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to be continued
다음 화가 궁금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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