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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관람할 때 꼭 있는 친구 유형

조회수 2017. 11. 29.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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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서 어떻고, 제일 친한 친구는 어떤 유형일까요?
스포츠 경기를 같이 관람할 때
나타나는 인간의 본성(?)과 덕력!
그 유형에 따른 친구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나는 여기서 어떻고, 제일 친한 친구는 어떤 유형일까요?
1. 호기심 천국형
모르면 관심이 없든지, 관심이 있으면 검색해보든지, 검색이 하기 싫으면 보지 말든지!! 제발 하나만 해 주면 안되겠니?
보통 이 과정이 마니아로 빠지는 초반이긴 하지만 뭐랄까.. 그럴 확률은 굉장히 적다.
4번의 해설위원형과 굉장히 상생이 좋은 유형.
2. 코치/감독형
거의 ‘이 팀은 내가 키웠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유형.
감독의 훈련 방식, 각 선수의 컨디션에 빠삭하며 경기 중엔 항상 화가 나있는 것이 특징
3. 무관심형
아는 사람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열을 올릴까…?
라고 멀리서 생각하고 있는 유형.
같이 관람을 할 일이 별로 없지만 혹시나 같이 관람을 하게 되더라도 별로 관심이 없을뿐더러 나를 귀찮아할 수도 있다.
4. 해설위원형
축구, 야구, 농구처럼 인기가 많~은 스포츠보다는 약간 마니아적인 스포츠에 많이 있는 유형.
주변에서 물어보면 알고 있는 지식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온다.
보통 친구를 데려가서 같이 관람을 하면서 옆에서 설명을 동시해 해주는 케이스가 많다.
5. 응원 풀장착형
응원은 아이템빨이지!
굿즈가 많은 종목일수록, 응원단이 큰 종목일수록 이들의 지갑은 더 활짝 열린다.
아무도 모르지만 시즌별, 선수별, 이벤트형 아이템을 종류별로 모으는 것이 이들의 낙이다.
우리가 어떤 유형이든,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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