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있다면 꼭 듣는 말말말

조회수 2018. 4. 9. 17: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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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있는 사람들 공감 100% 인정?
누나가 있다면 한 번쯤 꼭 들어 본 말말말
급하게 부르고 결국 불 꺼줘
제발 와달라고 사정사정을 해서 무슨 일인지 급하게 가보는 게 포인트
왜 비슷한 레퍼토리에 자주 속는 것인가!!
누나의 연기력은 날이 갈 수록 느는가!!
똑같은 옷인데 뭐가 더 나은지 물어보기
똑같아 보이는 옷을 왜 샀지? 아니 그리고 어렵게 골라주면 결국 그걸 안 고르는 거지?
냄새나는데 휴지 가져다 달라고 하기
아니 왜 휴지 있는지 확인을 안 하고 들어가냐구!!
냄새도 엄청 지독ㅠㅠㅠ
친구 오니까 나오지 말라고 하기
우리집에 친구들 오면 누나도 나갈 거야?
돈이라도 주면서 피씨방이라도 다녀오라고 하면 인정
이거 너가 만졌지?
뭔가 망가지거나 안 되는 물건 있으면 무조건 나부터 의심하는 거…
하지만 결국 누나 잘못인 경우가 80%
쓰고 있는 물건 잠깐 쓴다고 가져가기
급하다고 가져간 물건… 왜 안급해 보이지?
부들부들…
돈 주면서 먹을 거 사오라고 하기
맨날 귀찮은 타이밍에 배고프다고 먹을거 좀 사다달라고 하는데 잔돈은 가지라고 해서 결국 감
엄마한테 말하면 죽는다
엄마한테 죽기 VS 누나한테 죽기 양자택일
안 먹어 -> 한 입만
이거 진짜 제일 화남
밖에서 아는 척 하지 마라
그래… 아는 척 한 내 잘못이지
근데 집이랑 워낙 달라서 못 알아봤오

전국의 동생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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