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나는 냄새로 오해받았을 때
조회수 2017. 2. 17. 16:13 수정
엘리베이터에서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대처법!
엘리베이터에서 나는 냄새로 오해받을 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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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을 편하게 해주는 엘리베이터! 여러분은 엘리베이터에 있을 때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셀카를 찍기도 하고
거울을 보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스믈스믈
올라오는 퀘퀘하고 알 수 없는 정체의 냄새 ..!
하필 또 그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냄새의 주범으로 오해받는 순간..!
억울하다 억울해.
저는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나도 피해자 입니다.st 냄새에 대한 불쾌함을 어필하거나 코를 막는 제스처는 필수!
엘리베이터가 문제네 문제!!
오해가 억울하다면 기정 사실화 하는것도 또 하나의 방법! (찡끗)
중요한건 모다? 스피드! 둘 다 범인이 아니라면 선수치는 사람이 승자 아닐까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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