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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딩·2017.07.17. 작성

먹고 남은 사과씨 심기 3개월 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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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셨는지(_ _)
죽지도 않고 또 돌아 온!
'먹고 남은 사과씨' 
근황을 들고 온 바리mom임

↑ 바리가 누구였는지 잠깐
까먹었다면 링크를 다시 함 봐주고

아무튼 정확히 81일 전만 해도 요렇게 쪼매났던 새싹들은

나의 사랑과 햇빛, 물을 엄청 먹고
이만큼이나 자라고 말았음!!!!!!!!!
정말 애들 크는 건 순식간이라더니..(?)
날이 갈수록 쑥쑥 크는 아이들을
더 이상 삭막한 사무실에서 키우기
힘들겠다고 판단한 나는...!

회사 뒷 마당에 바리들을 옮겨주기로 결정 ㅇㅇ

나 지금 매우 시리어스 하다. 진짜다.(궁서체)
(물논 회사에 다 허락과 양해를
구하고 진행된 것이니 오해 마시길)

아무튼 미리 찜해 놓은 스팟에 뿌리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만큼 깊게 구덩이를 파주기 시작한 일꾼_1(a.k.a바리맘)

이렇게 보니 폭풍성장이 실감되지 않음?
내 주먹만하던 게 왕주먹을 넘을 정도로 크다니..(먼산)

잠깐의 추팔 타임 뒤 구덩이로 바로 직행한 바리(아디오스..)

그리고 투닥투닥투다닥 흙이불을 골고루 덮어주고

무더위 속에서도 목 마르지 말라고 물을 듬뿍 뿌려주면

이사 완료.success
물기를 쵸쵸키 머금은 바리쓰가 무사히
자리를 잡고 존재감을 뿜어냄 ㅠ^ㅠ

그래도 어른 나무들 사이에서
위풍당당 존재감을 드러내는 바리를
보니 그저 뿌듯 ^__^
더 넓고 형제들이 있는 곳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바리의 인생 2막을
다같이 응원해주길 바람~~٩( 'ω'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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