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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2017.04.21. 작성

청춘을 울리는 자체발광 오피스 명대사

지원동기? 몰라서 물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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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부자로 안 태어나고 싶어서 안 태어났냐!
누군 취직 안 하고 싶어서 그랬냐!
지원동기? 몰라서 물어요 지금?
학자금 대출에 집세도 내야 하고
먹고살기 힘드니까 왔지!
먹고살려고 지원했습니다.
생각 없고 근성 없는 사람인지
그깟 이력 몇 줄로 어떻게 다 아세요?
이 새끼 저 새끼 하지 마세요.
제가 부장님 새끼에요?
부장, 과장, 대리 비위나 맞추자고
제가 도합 16년을 죽어라 공부만 한 줄 아세요?
전 점심은 햄버거 먹는 게 좋아요.
추어탕 진짜 지겹거든요?
계약직은 직원도 아니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하고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 무는 거야
지렁이 맛을 보여주마.
내일 죽어도 오늘은 살아야 하고,
참을 수 없게 고통스럽지만 삶은 계속된다.
그 몇만 원 아끼겠다고,
창문 없이 그렇게들 살아.
나도 고시원 살면서 알았다.
손바닥만 한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값이
7만 원쯤 한다는 거.
평생 월급 안 쓰고 모아도
내 집 하나 장만하기 어려운 세상,
무슨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할까.
자기 가치는 자기가 증명하는 겁니다.
나를 함부로 하게 내버려두면
다른 사람들은 점점 무감해지죠.
자기가 쓸모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연을 믿지 않습니다.
어떤 우연이라도 동기와 의지가 숨어있기 마련이죠.
가난이 대문을 두드리면,
사랑이 창문으로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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