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본능 일으키는 몸매의 소유자들
조회수 2018. 5. 8. 17:54 수정
#. 정유미
'윤식당-발리 편'에서 화제가 되었던
윰블리의 발리 룩.
시원한 발리 룩에서 윰블리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볼 수 있는데요.
여리여리한 몸매의 비결에 대해
"촬영이 많이 잡힌 날에는
아침에 선식 한 잔 마시고 촬영 중엔 안 먹는다.
대신 운동은 많이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 이연희
대략 170이 되는 큰 키에다가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몸매를 탑재해
마네킹 같은 배우 이연희.
얼굴도 세상 청순하게 생겨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여리여리함의 끝판왕.
"먹고 싶은 건 먹는다.
그 대신 운동을 꾸준히 한다."
역시나 이연희도 '운동'을 강조했죠!
#. 이요원
큰 키에 늘씬함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97년 모델로 데뷔했던 배우 이요원!
이 몸매가 어딜 봐서 애 엄마의 몸매입니까..
늘씬해서 여자들의 워너비!
#. 정려원
SNS에 업로드되는 사진마다 군살 없는 몸매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배우 정려원!
가녀린 몸매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데요.
그래도 몸매보다는 삼시 세끼 챙기며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고 합니다!
지금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하며
역대급 러블리한 단새우로 열연 중.
이 언니니까 이런 치마도
소화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려원의 부러운 비주얼은
이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SBS 월화 드라마 '기름진 멜로'
에서 볼 수 있답니다.
여리여리한 몸매..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보면서라도 눈 호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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