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없이도 섹시한 스키니핏의 소유자
조회수 2018. 5. 28. 17:43 수정
과한 노출 없이도 섹시할 수 있구나..
를 느끼게 한 어느 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한창 리사 킴, 김은영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소연'
어깨만 노출했을 뿐인데
왜 때문에 섹시한 건지....
타고난 얼굴, 몸매, 분위기가
섹시한 느낌을 더 부각시켜주는 듯.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찢어진 청바지+망사+하이힐 조합으로
섹시美 무한 어필.
몸에 착! 붙는 기본 셔츠도 섹시하게 소화!
셔츠 단추 두 개 풀면
또 을마나 섹시하게요ㅠㅠ
내가 입으면 갑옷 같은 코트도
스키니 한 몸매 때문인지 멋스럽고,
약간의 쇄골 노출과
목선 라인은 이 언니의 섹시함을 더 부각시킴.
드라마에서 자주 보여주는 정장룩은
새삼 이 언니의 몸매와 옷핏에 대해 감탄하게 만듬.
정장 옷핏 무엇.........
과한 노출 없이도 섹시해 보이는 거
백번 인정합니다..!!!!
(그 이유가 타고난 얼굴, 분위기, 몸매라는 것도..)
노출 없이 섹시한 고급 섹시
김소연의 비주얼,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볼 수 있대요!
★본방사수★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