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도 좋아하는 49살 남자 배우들
조회수 2018. 3. 26. 14:36 수정
세월이 흘러도 본인만의 매력과 자기 관리로
끝까지 멋있는 49살 두 남자 배우.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배우를 소개합니다.
▶ 차승원
최근 진행되었던 런웨이에서
모델 출신다운 자태를 뽐냈던 차간지.
누가 이 분을 49살이라고 보겠는가
최근에 종영된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는
나이를 잊은 '코트핏'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화제가 되었죠.
188cm라는 비현실적인 기럭지와 비율.
그리고, 외적으로 풍겨지는
강렬하면서도 거친 카리스마와 눈빛.
수염도 찰떡같이 소화하시는 분.
남녀 할 것 없이 젊은층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음! (ㅇㅈ)
▶ 감우성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눈빛과 분위기,
따뜻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감우성.
최근 방송 중인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손무한만의 매력으로 여심 저격하고 계시다는데
목소리, 눈빛, 호흡
가뜩이나 잘생겼는데 연기하면 더 잘생겨지고,
특유의 내적 섹시는 보는 이들 모두가 심!쿵!
그 나이대에서만 나올 수 있는
중후한 매력 탑재.
49살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 건가요;
젊은층도 좋아하는 감배우의 매력은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
(월화 밤 10시에 함께
★본방★사수★)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차승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감우성.
서로 매력은 다르지만
끝까지 본인만의 매력으로
멋있게 살아가는 두 사람.
젊은이들에게 어필이 되는 것이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두 사람은 계속 멋있을 거야..
내가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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