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아이콘' 유승호의 대를 이을 아역을 골라봤다
조회수 2018. 6. 8. 17:21 수정
'정변의 아이콘' 유승호의
대를 이을 아역 배우들!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들을 골라봤습니다★
#. 김승한
꽃사슴 눈망울에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한 아역 배우 김승한.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 드라마
'훈남정음'에서
남궁민 아역으로 출연 중이고,
인기리에 종영된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극 중, 손여은 아들로 나왔었죠.
초롱초롱한 눈망울 좀 봐....☆_☆
# 최승훈
영화 '챔피언'에서 마요미의
귀요미 조카로 나와
어리지만 참 훈내가 진동했던 친구였죠.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는
장근석 아역으로 출연해
또다시 우리를 엄마 미소 짓게 한 이 아역 배우!
사기 치는 역할도
어찌나 야무지게 하던지..
벌써부터 심상치 않는 분위기를 뽐내는 최승훈!
이대로만 자라다오...♥
#. 김예준
현재, 방송 중인 '시크릿 마더'를 본다면
누구나 인정하는 예준이의 꽃미모.
이 비주얼이라면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 좀 휩쓸어봤을 듯
드라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동생을 추억하는 연기는
많은 시청자의 심금을 울려버렸ㄸr....T^T
예준이는 현재
SBS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송윤아 아들 역을 맡아
엄마를 위하는 착한 아들
한민준으로 열연 중이라고 하는데요!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본방사수하면 볼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광대 승천되는 아역 배우들.
떡잎부터 남다른 그대들의
폭풍 성장을 기대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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