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HOT 하다는 이 두 남자의 케미

조회수 2018. 6. 11. 17: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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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코 드라마에서

(ft. 기름진 멜로)

유독 브로맨스 케미로

미소 짓게 하는 두 남자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서로 으르렁거리던 사이였는데


※검은 셔츠(서풍 역 - 이준호)

빨간 멜빵(두칠성 역 - 장혁)

어느새,

형이 팔 다친 동생 머리도 감겨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을 위해 요리하는 동생과

동생이 시키는대로 다하는 순한 양

사이 안좋으면 하기 어려운

겸상도 클리어.

입원해 있는 형을

정성스레 간호하기도 하구요,

동생이 아끼는 노트를 사수하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지는 칠성 형아...

'오다 주웠다' 느낌으로 노트를 건넸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광대를 폭발하게 했죠

그리고, 퇴원한 형아 편히 차타게 

문까지 열어주고..


이런 장면은 드라마에서 

흔히 남녀가 하던데ㅋㅋㅋㅋ

둘이 눈빛 어쩔거야.......

내가 만든 음식이 맛없다며

모두가 얼굴 찌푸려도

맛있다고 엄지척해주는 오직 한사람.

이렇게 서로를 끔찍히 아끼는 두 남자가

한 여자를 두고 '삼각 관계'에 있다고 합니다.

두 남자의 마음에 퐈이어를 지핀

그 여자는 단.새.우♡

형과 동생은 이미 새우에게 고백을 했는데요.

동생은 고백 후, 형도 좋다며 선긋기를 시전!

형은 두 사람한테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고요~

이런 상황에서, 서풍의 '헝그리 웍'

'자이언트 호텔'의 본격 요리 정면 대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치열한 주방 대결 속에서,

이 세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한 부분!!!


흥미 진진한 이야기

SBS 월화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 앞에서 이 두 남자,

또 얼마나 멋있을지 기대가 되면서...>_<


여러분들의 

'기멜'을 향한 기름진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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