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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소름 돋는' 악역을 즐길 수 있었던 이유

조회수 2018. 1. 24. 15: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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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너무 반전이자너~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로

다시 한번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배우 봉태규!

아직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이 영상만으로 설명 끗!(끝)

봉태규가 열연한

<리턴> 속 김학범을 만나보시죠!

넘 무서워잉

이렇게 소름 돋는

악역 연기를 선보일 수 있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리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아들의 육아가 악역 캐릭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인터뷰한 봉태규!

봉태규는 이날 아들에게

요즘에 네가 일춘기라서

밑도 끝도 없이

아빠한테 화를 내잖아.

그게 내 캐릭터에 도움이 됐어~

네가 나에게 주는

수많은 스트레스가

캐릭터의 자양분이 되고 있단다.

앞으로 잘 부탁해~

하며 영상 편지를 남겼습니다~!

그의 연기 비결은 바로바로

1춘기(?) 중인 두 돌 된 아들이었습니다!

집에서는 친구 같은

자상한 아빠이다 가도

촬영장에만 오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악역 연기를 펼치는 봉태규

악역 연기에 대한 부담감으로

출연을 고사했던 염려와 달리

소름 끼치는 악역 캐릭터를

완벽하게 창출!

또 어떤 악랄한 행동으로

시청자를 현혹시킬지,

매주 수, 목 밤 10시

<리턴>에서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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