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같은 이 언니 갑질 콘셉으로 '국민 밉상' 등극
조회수 2018. 3. 30. 14:20 수정
사슴 같은 눈망울에
온화한 미소를 가진
아름다운 배우.
윤. 세. 아
어느 한 예능에서는
'흥부자DNA+비글美'로 매력 어필하셨고,
다른 예능에서는
흘러넘치는 끼와 애교를 대방출!
친해지고 싶은 언니다....
그!런!데!
요즘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드라마에서 갑질 캐릭터 역할을 맡으면서
세상 무서운 언니로 변신했다고..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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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 실화냐..?
국민 악녀, 국민 밉상으로 등극하심.
소름 돋는 갑질 연기로
역대급 '라면 갑질 패러디'
생성해주셨구요.
"기레기들(분노에 못 이겨)!!!!!!!!!!!!!"
기자를 향해 분노의 박치기 작렬ㅋㅋㅋ
드라마 속 갑질 악녀의 흔한 액션 중 하나인
'강싸대기 날리기'는 진작에 클리어.
분노를 못 이길 때는,
눈에 보이는 거 죄다 던져버림ㅋㅋㅋ..
"빅 엿을 먹여?!! 상의도 없이?!!!!!"
분노의 빅 엿(?)을 날리는 차원이 다른 악녀 역할
이런 상사 있으면..
출근길이 지옥 같을 거야..
그리고, 행동이 거슬린다 싶으면
온화한 미소로 다가와 목 조르기(ㅎㄷㄷ)
오태리에 완전히 몰입해버린 배우 윤세아!
역시 배우는 배우다..b
여자여자한 비주얼인데 수준급 연기력으로
반전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랍니다.
냉기 돋는 윤세아의 갑질 연기는
아직 보여 줄 게 많다는 사실!
SBS 주말 드라마 '착한 마녀전'에서
업그레이드되는 갑질 연기
직접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갑질 컨셉 때문에 밉긴 하겠지만
현실은 너무 매력 넘치고 아름다우신 분.
이렇게 귀여운 악녀 어디 있냐며↗!!
카멜레온 같은 윤세아 배우를 응원합니다♥
(착한 마녀전도 사랑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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