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엔터테인먼트

매주 수, 목 안방 1열에 착석하게

만드는 드라마 ‘마더’!

특히 그 중에서도 매회마다

리모컨 던지게 만드는

분노유발자가 있다는데..

바로 ‘자영’ 역할을 맡은 고성희 배우입니다!

고성희 배우는 혜나(허율 분)의 친엄마로,

아이를 홀로 기르는

어려운 현실과 모성애 사이에서

불안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벌써 극의 중반까지 온 ‘마더’

중반까지 차곡차곡 적립된

자영의 ‘분노유발’ 장면 모아봤습니다!

1화, “가서 커피 한 잔 좀 하게. 달달하게”

자영이는 1화부터 참지않아.gif

동거남 설악(손석구 분)과 함께

자신의 딸 혜나를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유기한 자영.

달달한 커피를 마셔야겠다는 자영의 말은

시청자들의 분노게이지를

차곡차곡 적립하게 만들었습니다.

첫화부터 넘나 쟈가운 자영이 때문에

뒷목 잡은 건 비밀ㅠ_ㅠ

3화, 불쌍하게 죽은 우리 딸···.

혜나가 수진(이보영 분)과 함께 도망간

사실을 모르는 자영.

TV에 나와 인터뷰를 하는데요.

1,2화에서 혜나를 괴롭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슬픈 표정으로 인터뷰하는 자영이…★

(쉿, 자영이 거짓말 하는 소리 조금만 작게…!)

4화,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혜나가 죽었다고 생각한 자영은

혜나의 물건을 정리하는데요. 

복잡한 감정들이 휘몰아치고

결국 폭발한 자영.

어긋난 모성애로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말까지. 

성희 배우의 연기력도 ★폭발했다★

눈물샘이 터지며 오열하는 자영이ㅠ_ㅠ

8화, 혜나야!

내가_바로_8화의_엔딩요정.gif

혜나를 데려간 사람이

수진이라고 의심한 자영은

수진의 엄마 영신(이혜영 분)의 집을

찾아와 드디어 혜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영 등판에 시청자들 얼음!!

#혜나_놓치지_않을_거예요

자영&혜나 두 모녀의

동공지진 유발하는 엔딩에

시청자들은 오늘도 숨죽였다는 후문…★

(혜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10화, 그 여자가 애를 안 돌려주잖아요!

수진에게 혜나를 보냈던 자영.

하지만 경찰 앞에선 태도 돌변!

수진이 혜나를

돌려주지 않는다고 말하는 자영.

공개수사를 원하는 자영 때문에

수진&혜나의 아이슬란드행은 좌절...

결국 오늘도 #분노스위치_ON

매회마다 분노포인트를 1p씩

적립하는 자영이지만,

사실 자영에게도 슬픈 사연이 존재했습니다.

#울지마_자영아

혼자 외롭게 혜나를 키워야 했던 때를

생각하며 눈물을 터트리는 자영.

남편 없이 혼자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했던 자영

자신의 불행을 혜나의 탓으로

돌려버리고 맙니다.

숨겨진 과거에 대해 고백하는 자영을

잘 그려낸 고성희 배우의 열연에

그뤠잇! 드립니다.

#실제론_우리_다정해요♥

연기를 넘나 잘하는 바람에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받지만(눈물&오열)

성희 배우, 현장에서는 세상 스윗하고

다정다정하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마지막은 혜나와 함께

꽁냥꽁냥 케미 터지는 짤♥

고성희 배우의 열연 모먼트가

가득한 움짤 잘 보셨나요?

자영이는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도

열일 예약되어 있으니

매주 수, 목 오후 9시30분 tvN에

채널고정 잊지마세요!

고성희 배우의 소식을

빠르게 만나고 싶다면?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 http://esaram.co.kr/

글/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