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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만 바꿔도...천장 높게 보이는 착시 효과 꿀팁

조명을 벽면 상단으로 비추고, 가구는 키가 작은 걸로 배치...벽에 스트라이프 벽지 바르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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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작성일자2018.05.18. | 6,33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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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팁은 사방에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 집에 맞는 게 없어 늘 고민이죠. 땅집고가 이건창호와 함께 실전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합니다.

[How to Styling] ⑩여름에 천장 시원하게 높여주는 인테리어 꿀팁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벌써 여름으로 접어드는 분위기죠. 요즘처럼 새 계절을 맞이할 때마다 ‘집 분위기 좀 바꿔볼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여름은 덥고 습해 공간감을 주는 방법으로 집을 꾸미면 한결 시원한 기분이 든답니다. 전보다 집이 넓어진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주는 인테리어 노하우를 여름이 오기 전 우리집에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교적 아담한 25평 아파트에 적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답니다.

■소품 조절해서 높은 천장 만들기

낮은 천장은 집을 답답하게 만드는 요소에요. 작고 좁은 공간에 갇힌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삶의 질에도 영향을 주기 마련이죠.


따라서 천장이 높을수록 집의 인상도 좋아지는 법인데, 시공 없이도 높아 보이는 천장을 갖고 싶다면 방 안의 몇 가지 소품에 변화를 주면 된답니다.

조명을 천장으로 향하게 하면 공간감이 생겨 집이 넓어 보인다.

출처 : unsplash

일단 조명을 위로 향하게 해서 빛이 벽면 상단이나 천장에 비춰지도록 해보세요. 벽을 타고 은은하게 흐르는 조명은 분위기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방 안에 공간감을 선사하죠. 시선을 수직으로 움직이게 하는 긴 직선 스탠드를 구석에 설치하는 것도 좋아요. 

높이가 낮은 가구를 들이면 천장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인다.

출처 : unsplash

높이가 낮은 가구를 선택하는 것도 천장을 높아 보이게 하는 방법이에요. 가구가 낮을수록 천장부터 바닥까지 공간이 넉넉해져 가급적이면 낮은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죠. 필요한 가구를 갖췄다면 나머지 불필요한 소품은 과감하게 버려보세요. 집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잡동사니가 많을수록 방이 좁고 답답해 보이니 최대한 심플하게 인테리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벽면에 변화를 주면 탁트인 방으로 변신

여러가지 소품을 바꾸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벽면에 변화를 주는 것이에요. 

세로 줄무늬 벽지는 시선이 위아래로 이동하게 만든다.

출처 : unsplash

세로로 길게 줄무늬가 쳐진 스트라이프 벽지를 바르면 천장이 높아 보이는 보금자리로 변신할 수 있어요. 이때 벽보다 천장색을 밝게 하고, 마루 색은 어둡게 하면 공간이 더 환하고 넓게 느껴진다고 해요. 벽면 전체 도배가 부담스럽다면 풀이 미리 발라져 나오는 벽지나 저렴한 포인트 벽지를 활용해 우리집에 새 옷을 입혀봅시다.

긴 커튼이나 세로로 긴 액자도 천장이 높아 보이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 unsplash

치렁치렁 늘어지는 긴 커튼이나 세로로 길쭉한 그림 액자를 걸어두는 것도 천장을 높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시선이 천장에서 바닥까지 자연스럽게 떨어져 벽면이 더욱 길게 보입니다. 마찬가지 원리로 긴 나뭇가지나 꽃을 탁자에 올려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길게 뚫린 문은 집안에 확실한 개방감을 준다.

출처 : unsplash

약간의 시공을 감당할 수 있다면 문의 크기를 조절해 보세요. 일반적인 여닫이 문을 없애고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아있는 큰 문을 만들면 집이 탁 트여 커다란 공간감이 생겨요. 특히 거실이나 침실에 딸린 발코니 문을 확장하면 바깥 풍경과 집안이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 집이 훨씬 높고 넓어 보이죠. 각자 상황에 맞는 인테리어 팁을 정해 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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