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간 없어도 OO하면 살빠진다?
조회수 2017. 5. 30. 11: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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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생활습관으로 다이어트하는 방법
다이어트에는 운동이 필수죠.
하지만 운동할 시간이 없거나 운동하기가 너무 벅차다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바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인데요.
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는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지 않고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소개했어요.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과 일상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방법인데요. 다음의 7가지 다이어트 팁을 주목해 보세요.
1. 출퇴근 방법 바꾸기
그리 멀지 않은 출퇴근 거리라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한두 정거장 먼저 내려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방법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이죠.
그리 멀지 않은 출퇴근 거리라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한두 정거장 먼저 내려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방법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이죠.
2. 아침식사 챙겨 먹기
다이어트를 하려면 아침식사는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합니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 저녁에 폭식을 하기 쉬워지기 때문이에요.
다이어트를 하려면 아침식사는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합니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 저녁에 폭식을 하기 쉬워지기 때문이에요.
가벼운 아침으로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오트밀, 요거트 같은 음식도 좋아요. 포만감도 이어지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줍니다.
3. 단백질 섭취 늘리기
다이어트 중에는 평소 식단에서 탄수화물 비율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아요. 단백질은 같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지속되기 때문이죠.
다이어트 중에는 평소 식단에서 탄수화물 비율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아요. 단백질은 같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지속되기 때문이죠.
퍽퍽한 닭가슴살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두부나 콩 등의 식물성 단백질 섭취도 도움됩니다.
4. 물 많이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시면 몸안의 독소 배출뿐 아니라 배고픔도 덜 느끼게 됩니다. 레몬이나 오이를 넣어 마시는 방법도 좋아요. 물을 잘 마시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안의 독소 배출뿐 아니라 배고픔도 덜 느끼게 됩니다. 레몬이나 오이를 넣어 마시는 방법도 좋아요. 물을 잘 마시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5. 먹은 음식 리스트 만들기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기록하다 보면 먹는 양을 조절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적어두는 것이 도움이 돼요. 스마트폰의 어플을 이용하면 더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어요.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기록하다 보면 먹는 양을 조절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적어두는 것이 도움이 돼요. 스마트폰의 어플을 이용하면 더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어요.
6.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기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몸 움직이기를 게을리해서는 안돼요. 주변을 정리하거나 책상 밑으로 다리 움직이기, 집안 청소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해요.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몸 움직이기를 게을리해서는 안돼요. 주변을 정리하거나 책상 밑으로 다리 움직이기, 집안 청소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해요.
7. 잠 푹 자기
잠을 잘 자는 것도 필요합니다. 수면이 모자라면 식욕 조절 호르몬이 감소해 공복감이 커져 에너지 섭취량이 많아진다는 일본 연구결과도 있어요. 일찍 잠자리에 든다면 야식의 유혹도 뿌리칠수 있죠.
잠을 잘 자는 것도 필요합니다. 수면이 모자라면 식욕 조절 호르몬이 감소해 공복감이 커져 에너지 섭취량이 많아진다는 일본 연구결과도 있어요. 일찍 잠자리에 든다면 야식의 유혹도 뿌리칠수 있죠.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부지런히 움직이고, 식습관을 조절해주면 큰 도움이 될 거에요.
[리얼푸드 =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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