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간식으로 딱 좋은 '잇(eat)'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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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꽤 좋아졌네요~
바람도 따뜻하니
나들이 생각이 절로 나쥬?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다가오는 소풍 시즌에
간식으로 싸들고 나갈만한 레시피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름하야,
[재료]
신선한 어린잎, 양상추 등의 채소
현미식초 - 1/4컵
올리브 오일 - 1/2 티스푼
말린 무화과 - 1개
아가베 시럽 - 1 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량
[만드는 법]
1. 여러 채소들을 흐르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합니다.
2. 무화과도 깨끗한 물에 씻어 4등분해 보관합니다.
3. 소금, 올리브오일, 현미식초 등을 섞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줍니다.
4. 아가베 시럽으로 단 맛을 더해줍니다.
5. 접시에 채소와 무화과를 함께 담아줍니다.
6. 치즈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잘게 다진 고구마 - 1컵
잘게 다진 사과 - 1컵
압착한 귀리(ROLLED OATS) - 1컵
아몬드 - 1컵
치아시드 - 2 테이블스푼
(1/2컵의 물과 섞어 15분간 불려서 준비)
애플주스 - 2컵
시나몬 - 1 티스푼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175도로 오븐을 예열해주세요.
2. 모든 재료를 잘 섞어 쿠키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3. 계량컵의 1/2컵 정도 반죽을 덜어내어 쿠키 모양을 잡은 후 시트에 고르게 올려주세요.
4. 시트를 오븐에 넣고 20분간 쿠키를 구워주세요.
[재료]
칙피 - 1캔
올리브 오일 - 1 티스푼
소금 1/8 티스푼
카옌 약간
신선한 허브
[만드는 법]
1. 중간 정도의 열기의 큰 프라이팬을 준비합니다.
2. 칙피에 올리브 오일을 둘러주세요.
3. 칙피가 바삭해질 때까지 15분 간 굽습니다.
4. 페이퍼 타월에 두고 기름기를 제거한 후 소금과 카옌페퍼, 허브를 추가합니다.
5. 조리한 칙피를 스낵으로 바로 드시거나 샐러드, 수프에 곁들여 먹으실 수 있습니다.
[재료]
복숭아 1컵(작은 조각으로 잘라 준비)
토마토 1컵 (작은 조각으로 잘라 준비)
양파 1/2컵
다진 마늘 5g
잘게 다진 고수 10g(기호에 따라 추가)
잘게 다진 할라피뇨 or 매운 고추 5g
라임즙 40g
소금 1g
[만드는 법]
1.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잘 섞습니다.
2. 스낵을 소스에 곁들여 플레이팅 합니다. 소스를 차갑게 해서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마른 라이스페이퍼
따뜻한 물을 넣은 큰 볼
채소류 (새싹채소, 당근, 비트, 파프리카, 빨간 양배추, 오이)
허브류 (바질, 민트)
과일 (오렌지 슬라이스, 키위, 사과)
곡물 (흑미, 잡곡, 쌀국수)
아몬드 슬라이스
햄프씨드
아마씨
건크랜베리 등
[만드는 법]
1. 도마에 얇은 타올을 올리고 따뜻한 물에 담가 부드러워진 라이스페이퍼 한 장을 타올 위에 올려주세요.
2. 속 재료를 라이스페이퍼에 넣고 잘 말아주세요.
3. 반으로 자르거나 한 입 크기로 잘라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4. 미리 만들어놓은 그린 고디스 드레싱과 곁들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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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by Christine Cho(ORGANICA Chef)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사진 이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