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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을 때 함께 먹는 '이것'의 정체는?

내가 삼겹살의 이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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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2.13. | 250,30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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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깻잎으로 대표되던 

삼겹살 집 채소 리스트에,

언젠가부터 새로운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것!
미역같이 생긴 이것의 이름은 바로

명이나물

명이나물의 본래 이름은 산마늘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명이'나물로 부르는 것일까요?

명이라는 단어가 붙은 데는 다양한 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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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산마늘을 먹으면 귀가 밝아진다고 해서 명이(明耳)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 그리고 울릉도로 이주한 사람들이 겨울과 봄 사이 먹을 것이 없을 때 겨우 겨우 연명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명이(命荑)라 불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유래가 어찌 됐든 사람에게 상당히 이로운 나물임에는 틀림없네요.

다른 마늘과는 달리 산마늘의 주요 식용부위는 '잎'이라고 합니다. 그 잎이 바로 명이나물이 되는 것이지요.

출처 : daum 백과

이런 명이나물은 간장, 식초 등에 절여 명이나물 장아찌의 형태로 우리 밥상에 오르곤 하는데요, 그냥 줄여서 명이나물이라고 부릅니다.

명이나물에 최고의 콤비가 있으니 바로 삼겹살,
산마늘에 있는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B1을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더불어 명이나물에 있는 마늘향이 돼지고기의 잡내도 잡아주기에 장아찌 형태로 다양한 육류와 곁들여 먹는다고 하네요.

명이나물에 돌돌돌 싸서 먹는 삼겹살의 맛,
완전 매력적이죠!

알고 보니 더 건강한 '명이나물'
앞으로도 보이면 꼭 먹어줘야겠어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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