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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에 유통기한 있다? 없다?

정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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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4.09. | 11,28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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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리얼푸드

‘유통업자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법적기한’을 뜻하는 유통기한.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유통기한은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기한 정도로 여기기 마련인데요. 특히 상하기 쉬운 식음료에는 더욱 깐깐한 잣대를 들이밀죠. 그런데 여러분은 주방용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단 사실, 아시나요? ‘리얼푸드’가 주방용품의 유통기한을 짚어봤습니다.

사랑의 총알
출처 : 리얼푸드

▶ 프라이팬

잘만 관리하면 오래 쓸 수 있는 프라이팬이지만, 오염도가 심각하면 미련을 버리고 당장 작별을 고해야 하는 주방용품이기도 합니다. 

△사용기간 2년 이상 

△1일 1~2회 이상 동일 팬으로 요리 

△고온에서 장시간 요리 

△팬에 음식이 눌러붙기 시작 

△팬의 바닥 코팅면이 벗겨짐 

△스테인리스 주방도구와 함께 사용 

△팬 세척 시 철수세미 사용 


위 항목 가운데서 4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가능한 빨리 프라이팬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놀라움
출처 : 리얼푸드

▶냄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테인리스 냄비의 경우 관리만 잘 이뤄지면 장기간 사용가능한데요. 그럼에도 한식 특성상 냄비 표면이 양념에 잦게 노출되기 때문에 주의해서 관리ㆍ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칫 표면이 긁혀 금속 성분이 녹아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뚝배기의 경우엔 미세하게 균열이 가 있어, 세척시 세제는 물론 세균 등이 잔존해 있을 확률이 높은데요. 따라서 세제로 설거지를 했다면, 요리 전 빈 뚝배기에 물을 붓고 한 차례 가열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리얼푸드

▶도마 

도마는 음식물과 물 등에 수시로 노출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주방용품입니다. 이러한 도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채 오랜 시간 사용한다면 도마에 붙은 세균이 음식에 닿아 건강에 해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능한 1년 주기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리얼푸드

▶칼

과거 지방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의 원인이 채소용 칼이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주방용 칼도 도마 못지않게 음식물, 물과 밀접하게 맞닿기 때문에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입니다. 아울러 염분과 산에 약해, 사용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다른 조리도구와 별도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또 1년 정도 사용하면 칼날이 무뎌지기 마련이라, 주기적으로 날을 갈아줘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아하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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