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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접시에서 '잘못된' 것은?

가성비 찾는 뷔페 이용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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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2.13. | 17,60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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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리얼푸드
"난 중식 먹고 싶어"
"오늘은 일식이 땡기는데?"
"야야 다 필요 없고... 한식 뭐 없어??"

모든 음식이 준비돼 있기에 
일행들을 군소리 할 수 없게 만드는 곳, 
바로 뷔페죠.
가자 얘들아
배불러

아유~ 소화가 안되다니ㅠㅠ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뷔페의 음식을 
좀 더 편안하고 오래 즐길 수 있는 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나만의 '테마'를 세워라

배고픈 상태로 뷔페에 도착을 하게 되면 순간 많은 메뉴들을 보고 넋을 잃게 되죠. 여러 번 움직이기 귀찮기도 해서 한 접시에 이런저런 음식들을 한가득 담게 되는데요...

사진처럼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꺼번에 접시에 담는다면 음식 본연의 맛을 잃게 됩니다.

출처 : 리얼푸드

이왕이면 한식은 한식끼리, 양식은 양식끼리, 디저트와 과일은 한 접시에 담는 등 각 접시마다 '테마'를 설정하고 음식을 담는다면 보다 더 깔끔하게 뷔페 음식을 즐길 수 있지요.

출처 : 리얼푸드
▶찬 음식에서 따뜻한 음식으로
← 좌우 드래그 →

서양식에서도 샐러드 다음에 수프를 먹듯 차갑고 가벼운 에피타이저 음식을 먼저 먹는 것은 위장을 적응시키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눈 앞에 스테이크나 튀김류가 보여도 일단 첫 번째 접시엔 담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양념 적은 것에서 많은 것으로
← 좌우 드래그 →

혹시 갈빗집에서

"양념 갈비는 생갈비 좀 먹다가 시키자"라는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지요?


뷔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양념이 많은 음식, 맛이 강한 음식을 먼저 먹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미각이 무뎌져서 다음 음식이 맛이 없게 느껴지니 음식을 먹을 때엔 양념이 적은 것에서 많은 것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네요.

▶단 것은 나중에

달콤한 음식은 쉽게 배부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너무 달면 식욕이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우리 몸속에서도 이걸 마지막 음식 '디저트'로 인식하기 때문에 더 이상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됩니다.

출처 : 리얼푸드

달달한 디저트는 마지막 접시에 담으세요!

출처 : 리얼푸드
▶배부를 때엔 과일을

과일엔 섬유질이 많아 소화 촉진을 도와주는데요,
배가 부를 때 구원투수가 있습니다.

바로 '파인애플'
소화효소가 있어 더부룩한 속을 진정시켜줍니다.

출처 : 리얼푸드

혹자는 "파인애플 먹으면 한 접시 더 먹을 수 있어"라고 하지만 과식은 건강에 좋지 않지요!?


파인애플은 소화시키는 목적으로 드세요^^

위의 팁뿐만 아니라 한 끼도 안 먹고 뷔페에서 폭식한다면 오히려 위액 분비가 덜 되어 소화도 안 되고 많이 못 먹게 되니 뷔페에 간다고 전 끼니를 굶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shutterstock

그리고 평소 육식 식습관에 익숙하셨다면,
요즘 뷔페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만나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뷔페의 가격, 그 이상의 건강한 맛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출처 : 리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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