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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커피는 피하세요

커피가 좋지 않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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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7.07.31. | 504,14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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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유방암 재발 억제, 간질환 예방, 통풍 위험 감소, 신진대사 촉진...


최근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여러 가지 연구결과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커피의 효능이 없어도 이미 커피는 일상 속 즐거움의 하나가 돼버렸습니다.

출처 : giphy.com · @www.reddit.com

 하지만 이런 소소한 즐거움까지 포기해야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카페인이 오히려 해로운 작용을 일으킬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깜짝!

카페에서 커피 대신 다른 음료 메뉴를 살펴봐야 할 경우에 대해 살펴볼게요.


가장 잘 알려졌지만 그냥 넘어가기 쉬운 경우가 위장장애 약을 먹을 때 커피를 마시는 일입니다. 하지만 위염 ·식도염이 있는 사람에게 카페인은 술과 함께 가장 피해야 할 1순위이죠.

출처 : 123rf

‘정말 마셔도 될까..’ 라며 좀처럼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임신부는 어떠할까요?


하루 1잔까지는 괜찮다는 결론이 하버드 대학의 견해입니다. 다만 임신 초기에는 카페인 분해시간이 4시간이지만 임신 말기에는 18시간이 지내야 카페인 농도가 절반이 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해요.

출처 : 123rf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 때문에 곤혹스러운 사람도 커피를 비롯한 카페인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밤마다 양을 세고 있는 불면증 환자는 ‘커피를 저녁에만 마시지 않으면 된다’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체질에 따라 카페인 분해능력이 다르므로 카페인에 약하다면 낮 12시 이후로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123rf

몸이 아플 때에도 커피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열 증상이 있을 때 카페인을 섭취하면 현기증과 땀의 분비 현상을 일으키는 등 상태를 악화할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123rf

금연에도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량의 카페인 섭취가 흡연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기 때문인데요. 또한 커피를 마시면서 흡연했던 습관이 커피를 마실 때마다 금연 시도를 방해할 수 있어요.

출처 : 123ㄱㄹ

약을 먹을 때도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약물을 카페인과 함께 복용하면 중추신경이 지나치게 활성화돼 약의 부작용 위험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기약이나 타이레놀·아스피린과 같은 소염진통제는 커피와 약 성분 간 상호작용으로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123rf

따라서 약을 복용할 시에는 커피, 녹차, 홍차 등의 음료수와 함께 먹지 말고 물을 마시도록 하며, 약 복용 전후로 2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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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약을 먹는 환자 역시 커피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이뇨작용이 있는 커피는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하는데 커피 1잔당 약 4-6mg의 칼슘이 손실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따라서 골다공증이나 폐경이후 여성은 카페인을 하루 300mg 이하로 줄이고 칼슘과 비타민D의 적절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출처 : 123rf

좋아하는 커피도 상황에 따라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도한 카페인의 섭취는 몸에 해로우니 적당량을 마시는 것이 좋겠죠?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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