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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너트, 하루에 2알만 드셨나요?

브라질너트 적정 섭취량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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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6.15. | 160,88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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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도...

출처 : K쇼핑

마트에서도..

출처 : 123rf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견과류가 있죠. 

브라질너트입니다.

출처 : 123rf

브라질너트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덩치가 매우 크고, 식감도 딱딱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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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원주민이 수백 년 동안 먹어왔지만 바깥에 알려진 것은 최근이죠.

지방이 많아 열량도 높은편입니다. 미국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너트 100g당 칼로리는 650. 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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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생소한 견과류가 단번에 주목을 끌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민중

바로 셀레늄~!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 유명합니다.

요즘들어 셀레늄이라는 필수미량원소가 현대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때문인데요. 셀레늄에 들어있는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와 티오레독신효소는 체내에서 만들어진 유해물질을 분해시켜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습니다. 즉 원활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우리몸에서 해독기능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죠.

출처 : 123rf

항암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실제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셀레늄을 장기 복용한 이들은 대조군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반면 셀레늄이 결핍됐을 때는 전립선 암 위험이 증가하거나 면역 세포 기능의 손상 위험이 증가한다는 미국의 연구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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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루에 셀레늄은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셀레늄의 성인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50에서 200 마이크로그램(㎍)이에요. 하지만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최대 권장량의 40% 정도만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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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브라질너트는 한국인에게 부족한 셀레늄을 가장 간편하게 채울수 있는 방법으로 제안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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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라질너트는 ‘하루 한줌’이라는 견과류의 법칙에서 제외되는 식품입니다. 다른 견과류와 비슷한 양을 먹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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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헉 놀람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브라질너트 100g에는 약 1817㎍의 셀레늄이 들어있어요. 이는 셀레늄이 많은 식품으로 잘 알려진 굴(77㎍/100g)·참치(90.6㎍/100g)와 비교해도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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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셀레늄이 들어있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셀레늄을 과다 섭취하면 셀레늄중독을 뜻하는 셀레노시스(selenosis)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복통이나 메스꺼움, 설사, 피부발진, 피로감, 신경예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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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너트 한 알(4g)에는 약 76.68㎍의 셀레늄이 들어있으므로 하루 6알 이상 먹으면 과다 섭취로 부작용이 생길수 있어요.

하루에 한 두알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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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로운 셀레늄이 가득한 브라질너트, 적정 섭취량을 통해 건강한 간식을 즐겨보세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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