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조금 싱겁게
조회수 2018. 5. 16. 17:30 수정
심심하고 밍밍하고 밍숭맹숭.. 이것이.. 평온..?!
오늘 하루 심심하고 별일 없었다. 별일 없는 와중에도 소소한 일들이 있었다. 심심했기 때문에 소소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내일도 심심했으면 좋겠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