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의 불편함을 감당하는 명절
조회수 2018. 2. 18. 19:01 수정
우리 집 명절 문화부터 조금씩 바뀌도록
이 그림일기는 네가 쓰고 내가 그렸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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