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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면 역시 레드지! (ft. 볼 빨간 블러셔편)

조회수 2017. 11. 13.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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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리 추워서
정신 못 차리겠는 요즘!
추운 겨울에 딱 어울릴만한
어마무시한 걸 가져와봤어요.
바로 봅시다 꼬고!
출처: ▶ 슈슈아님의 리뷰
■ 6g / 20,000원 (엔젤리카, 롤리, 리치프리티)
첫 번째는 에스쁘아 블러쉬의 리치프리티 컬러!
지난 9월에 출시된 블러셔예요.
출처: ▶ 슈슈아님의 리뷰
발색은 대체적으로 잘되는 편이고
딱 본통색 그대로 발색되는 것 같아요.
출처: ▶ 슈슈아님의 리뷰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리치 프리티는
사과같은 상큼한 치크예요.
처음에 봤을때는 잘 바를 수 있을까 싶었는데,
투명하고 화사하게 발리는게
진짜 예쁘더라구요~
이런 레드블러셔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있던데
발라보니까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출처: ▶ 채루비님의 리뷰
■ 가격: 5,000원
두 번째는 달아나는 고객도 마음을 돌리게하는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RD 드래곤레드를 소개할게요.
출처: ▶ 채루비님의 리뷰
더샘 샘물 블러셔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매장에서 보니
컬러들이 더 핵조녜였어요!
이번에 새로 나온 드라이로즈를 데려올까하다
넘 가을웜톤 색상이다 싶어서
싱글 블러셔 드래곤레드를 데려왔죠
출처: ▶ 채루비님의 리뷰
손으로 한 번 훅 그었는데
PO발색WER되어 놀랐....!
샘물 싱글 블러셔들이 발색력이 참 좋긴하던데
유독 드래곤레드가 더 심한 듯 ㅋㅋㅋㅋㅋㅋㅋ
색상을 보니 쿨 중에서도
여름쿨톤에게 추천할게요
뭔가 아이린의 볼을 완성해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거든요
출처: ▶ 채루비님의 리뷰
피카소 포니 브러쉬로 정말 소량씩
한땀한땀 불타는 고구마되지 않게
소량씩 올려줬어요.
경계짐없이 예쁘게 색상 올라옵니다
출처: ▶ 채루비님의 리뷰
숙취메이크업할 때 쓰면
소녀소녀한 것 같으면서
몽롱한 느낌이 들것 같아요
대신 홍조 좀 있으신 분들은
레드 블러셔는 패스하셔야해욧
출처: ▶ 희블리님의 리뷰
■ 가격: 59,000원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샤넬 홀리데이 한정판인
쥬 꽁뜨라스뜨 블러셔 380 쏘 클로즈예요!
샤넬 팩트나 향수는 써봤는데 블러셔는 매번
침만 흘리다가 이번 컬러는 진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돈 없어도 사버렸어요...!!!!!(탕진잼)
출처: ▶ 희블리님의 리뷰
컬러는 뭔가 형광기 뿜뿜!!!!!돋는
다홍 레드, 다홍 코랄 느낌이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은은하게 펄입자가 들어있는데
얼굴에 발색하면 별로 티가 안나요'ㅅ')/
출처: ▶ 희블리님의 리뷰
컬러가 쨍한 편이긴 한데 색이 참 맑게 발색돼요.
펄 날림 같은거 없이 아주 챱챱 밀착되니
기분 좋구여!!! 고발색에, 채도 뿜뿜!
컬러를 참 정확히 표현하기가 힘들어요ㅋㅋㅋ
형광기 도는 맑은 사과 컬러 같기도 하고
다홍 오렌지라고 설명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출처: ▶ 희블리님의 리뷰
거두절미하고...얼굴에 올리니 이런 느낌!
사진 촬영을 위해 한 두세번 둥글려서 발랐어요.
후, 사과 같고 예쁘쟈나...말갛게 발색되쟈나!!!!
여러분의 지갑이 안전하기를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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