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룸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아!
여심 저격수 로레알파리의 신상이 나와서
이렇게 들고왔습니다!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
202 프렌치로즈, 203 라비앙로즈
각 6ml / 17,000

각질? 그게 뭐임? 하게 만든
은혜로운 촉촉함의 주인공!
수분베이스가 25%나 된다고 합니다.

발색은 물먹은 핑크코랄 & 물먹은 코랄핑크!!!!

하...두 컬러 전부 품겠습니다...♥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습니다.

■ 202 프렌치 로즈

먼저 202 컬러부터!
그라데이션 발색 솔직히 너무 취향 ;ㅅ;
프렌치로즈가 살짝 더 코랄빛이예요.
그래서 발랄함이 +0.8 정도 ㅋㅅㅋ

풀 발색을 하면 광택감이 더 살아나서
탱글탱글한 느낌이 부각돼요!

■ 203 라비앙로즈
이 컬러는 핑크빛이 더 돌아요.
미묘한 차이지만 이 컬러가
청순함이 +0.8 정도 됩니다

풀발색은 요렇게! ><
역시나 유리알 같은 느낌 최고!
기특한건 이 광택에 끈적임이 없단 거죠.

이번 컬렉션은 나 땜에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취향이네요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가
세계적인 밀리언셀러인 이유겠죠.
-ㅠ-) 로레알파리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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