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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2017.07.11. 작성

학대받던 강아지가 소방서 마스코트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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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64,237명이 봤어요 ·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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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이 주인에게 학대받던 강아지 애슐리(Ashley)가 포트 피트(Port Pitt) 소방서의 귀여운 마스코트가 된 사연을 소개했다.



출처 : probyash



애슐리는 빈 집에 혼자 남겨져 있던 강아지였다. 동물 구조대원인 에리카 마켄은 강아지 한 마리가 빈집에 혼자 남겨져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애슐리를 만나게 되었다.



출처 : probyash



애슐리는 뉴욕만 근처에 위치한 스태튼 섬의 빈집에 홀로 남겨져 있었다. 얼음장 같은 집안에는 먹을 것도, 물도 없었다. 애슐리는 영양실조에 걸려 있었고, 머리에는 담뱃불로 지진듯한 상처를 가지고 있었다. 몸무게는 11kg이 채 되지 않았다.



출처 : probyash



애슐리는 현장에서 구조되었지만 새 가족을 찾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포트 피트 소방서에서 얼마간 임시로 보호하기로 했다.



출처 : probyash



하지만 소방관들이 애슐리의 귀여움에 빠지게 된 것은 한순간이었다.



출처 : probyash



소방관들은 애슐리의 새식구가 되기를 자처했고, 그 길로 애슐리는 소방서의 새로운 마스코트가 되었다.



출처 : probyash



이제 애슐리는 소방관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2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건강하고 튼튼한 강아지다.



출처 : probyash


인스타그램 계정 ‘Probyash’의 주인공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일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출처 : probyash



학대당하고 방치된 아픈 과거를 뒤로하고, 다정하고 튼튼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애슐리. 애슐리가 앞으로도 소방서 마스코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과 강아지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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