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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파트너가 된 강아지들과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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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작성일자2018.06.11. | 43,75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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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골든 리트리버 Bleu와 Colby는 그들의 주인인 카디널 씨 부부와 함께 편안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15개월 전부터 골든 리트리버들의 삶은 주인님의 아기 클로이를 만나게 되며 더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카디널 씨가 보기에 Bleu는 아기 클로이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Colby는 아기를 가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이런 모습을 보며 아기 클로이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Bleu와 Colby는 아무도 모르게 작고 순수한 아기 클로이를 그들의 범죄(?) 파트너로 삼기 시작했습니다.

클로이가 아장아장 기어 다니기 시작하자, 골든 리트리버들은 아기 클로이가 자신들을 예뻐하는 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이 작은 아기 주인님은 그녀의 부모보다 음식을 더 자주 준다는 것입니다. 


Bleu와 Colby는 클로이를 따라다니다 결국, 그들의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클로이의 의자 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Bleu와 Colby는 클로이가 간식 주는 것을 기다리는 것에 더 이상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클로이 주위를 맴돌기보다는 그녀에게 직접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클로이의 부모님은 어느 날 아침에 클로이가 그녀의 방 밖을 나와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클로이의 방 문은 항상 닫혀 있고, 클로이는 아직 손잡이에 닿을 만큼 충분히 크지 않기 때문이죠.  


곧 클로이의 부모님은 클로이의 방 안에 있는 카메라를 보고 그들의 사랑스러운 뒷거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들은 자신들이 아침을 좀 더 일찍 먹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고 클로이의 탈출을 도운 것입니다.

주인 카디널 씨는 말했습니다. 


"Bleu와 Colby는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고 있었어요. 그들은 새벽 6시쯤부터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고, 우리 방 앞에서 짖는 대신에, 밤에 클로이의 방으로 기어들어갔던 것 같아요. 그때 당시에는 클로이가 걸어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간식이 목적이 아니였겠지만 어쨌든 그때가 이들이 서로 범죄 파트너가 된 계기 같아요“


또한, 클로이도 골든 리트리버들에게 몰래 간식을 주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클로이의 부모님은 이 걸음마 아기 클로이와 강아지들 사이의 거래가 빙산의 일각이라고 의심 중입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edit@petzzi.com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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