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강아지의 치명적인 매력
조회수 2018. 5. 21. 17:00 수정
그래도 사랑스럽다
강아지들은 일상을 지루하기 만들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별난 행동부터 사랑스러운 포옹을 부르는 행동까지 가끔 주인의 정신을 쏙 빼놓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워 보일 때가 있다.
주인들의 멘탈을 흔들어 놓는 댕댕이들의 순간포착을 확인해보자.
숨겨놓은 까까가 어딨는지 불어라! (폭행은 나빠요)
내 신상 목걸이 어때요?
파괴왕 파괴신
순전히 자기 위주의 사진
자기가 끈 밟아놓고서 움직이지 못하는 댕댕이 (한 발만 움직여봐)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있을 수 있니..
어떠냐 내 작품이!! 아주우 만족스러워 (씨익)
블라인드 VS 댕댕이
맛있는 것만 골라 먹었다.
엄근진(엄격하다,근엄하다,진지하다)
엄마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신난 댕댕이는 쉬야로 차원의 문을 열었다.
CREDIT
에디터 보리 edit@petzzi.com
사연 및 사진 어네스트 투퍼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