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상점으로 돌진한 트럭, 운전자는 '개'였다.
조회수 2018. 5. 9. 12:00 수정
개가 상점으로 돌진한 이유
콰광! 상점 안으로 갑자기 트럭이 돌진해 들어왔다. 이 난폭 운전의 범인은 바로....개였다.
지역신문에 따르면, 주인이 차의 시동을 켜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개가 엑셀을 밟아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 트럭이 상점으로 돌진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상점 유리창과 물건들이 부서지고 말았다.
다행스럽게도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아슬아슬했던 순간을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유튜브)를 클릭하자
CREDIT
에디터 펫찌 콘텐츠팀 edit@petzzi.com
영상 유튜브 New York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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