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반려동물 숨은그림찾기

우리 집 댕댕이가 어디 갔지?

댕댕아~! 댕댕아~! 얘가 대체 어딜 간 거야? 개, 고양이, 심지어 고슴도치까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여기 배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반려동물들의 사랑스러운 사진들을 공유한다. 이 글을 보는 그대,

숨은 장난꾸러기들을 얼마나 많이 찾을 수 있는지 도전해보시길.

매튜 영(Mattew Young)과 할리 에드먼즈(Harle Edmonds)는 종종 그들의 개 말리(Marley)에 걸려 넘어진다. 이 테리어의 털이 덥수룩한 양탄자와 똑같은 회색이기 때문. 설상가상으로 말리는 커다란 양탄자에 눕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마크 모리스(Mark Morris)는 샤워를 마치고 나올 때면 거의 항상 매트에 누운 모모(Momo)를 밟을 뻔 한다.

피그미 고슴도치 포레스트(Forrest)는 스튜어트와 티나(Stewart, Tina)의 발가락을 아프게 하곤 한다.

리틀 마이시(Little Maisie)는 카펫에 누워 숨바꼭질을 하는 것을 즐긴다. 하지만 언제나 반짝거리는 검은 코와 눈 때문에 들키곤 한다.

쿠퍼(Cooper)는 실험실 소파에 앉을 수 없지만, 위장술로 규칙을 깨곤 한다.

이 녀석은 뒷마당의 텐트와 어울리며 숨어 버렸다

테디(Teddy)는 변장의 달인이다.

래브라도 벤(Ben)은 부드러운 인형 틈에 파묻혀 인형인 척 하는 것을 좋아한다

던컨 라이크로프트(Duncan Rycroft)는 이 자랑스러운 사진을 보내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개 록시(Roxy)를 좀 찾아 주세요. 숨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