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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찾아오는 댕댕이의 불청객!

봄철의 손질과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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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앤유 작성일자2018.04.17. | 1,34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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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는 봄과 함께

찾아오는 댕댕이의 불청객이

있습니다.

뭐야무서워

벼룩, 진드기, 심장사상충,

바이러스, 세균 등으로부터

어떻게 예방하고

댕댕이를 보호해야할지 알아봅시다!

따뜻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신체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 벼룩이나 진드기의 발생을 방지해야한다. 본격적으로 털갈이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자주 브러싱을 실시해 빠진 털을 제거한다.

출처 : gettyimages

▶ 건강


-잊지 말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모기가 보이기 시작하면 심장사상충(필라리아) 예방약을!


생후 90일이 지나면 동물병원에 가서 광견병(매년 1회 실시)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개 이외의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질환이다.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진 동물에게 물리면 그 타액을 통해 다른 동물에게 감염된다. 발병하면 10일 전후에 대개 100% 사망하며 아직 이렇다 할 치료법이 나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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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기가 보이기 시작하면 심장사상충에 유의한다. 모기가 심장사상충의 원인이 되는 기생충을 매개하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동물병원의 지시에 따라 예방약을 먹인다.

출처 : pixabay

그러나 이미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경우에 예방약을 먹이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동물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반려견이 심장사상충에 걸렸는지 확인한 후 예방약을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 예방약은 매일 먹이는 것과 1개월에 한번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 후자의 경우 모기가 나타나기 시작한지 1개월 후에 먹이기 시작해 모기가 시작한 후 1개월 후까지 먹인다. 

출처 : pixabay

모기가 출현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가까운 동물병원에 문의해 적절한 시기에 예방약을 먹이도록 한다.

출처 : pixabay

이외의 피모손질을 게을리 하면 신체표면에 달라붙어 있는 빠진 털이 일종의 막을 형성해 피부가 무르고 쉽게 더러워지는 원인이 된다. 피부가 무르면 습진이나 염증 등,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또 벼룩에라도 물린 자리를 심하게 긁어대면 습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피부병 예방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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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벼룩 대책은 완벽한가? 견사 청결에 유의하고 깔개는 햇볕에 말려 소독한다.

출처 : pixabay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벼룩과 진드기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다. 벼룩은 대개 산책도중 몸에 달라붙는 경우가 많다. 그 몇 마리의 벼룩을 간과하면 견사와 집안에 알을 까, 수많은 벼룩을 낳게 된다. 진드기는 풀숲을 지날 때 잘 달라붙는다. 산책에서 돌아오면 집안이나 견사에 들여놓기 전에 반드시 벼룩이나 진드기가 달라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작은 소 참진드기는 사람도 물리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진드기이니 주의해야한다. 벼룩은 벼룩 퇴치용 샴푸를 사용하고 진드기가 기생했을 때에는 무리하게 떼어내지 말고 동물병원을 찾아 도움을 청한다.

출처 : pixabay

벼룩이나 진드기가 기생하기 쉬운 견사와 깔개는 가능한 자주 청소하고 일광 소독을 실시한다. 견사용 벼룩 구제약을 뿌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벼룩은 복용약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동물병원의 지시에 따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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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질


-털갈이가 시작되면 부지런히 손질을! 피모의 길이에 따라 알맞은 도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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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가 찾아왔다. 매일 브러싱을 실시해 빠진 털을 제거하고 보다 청결에 유의한다. 브러싱은 새로 자라나는 피모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피모가 긴 견종은 핀 브러시로 대충 풀어준 후 코움(일자 빗)으로 세밀하게 빠진 털을 제거한다.


단모종은 라버 브러시(고무 브러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마른 타올이나 장갑을 낀 손으로 피모의 결, 반대 방향으로 쓸어주는 것도 손쉬운 손질법이다. 피모가 거친 견종은 슬리커 브러시를 사용한다.

출처 : pixabay

샴푸 후에는 물기가 남지 않도록 피모건조에 유의한다. 타올로 물기를 뺀 후 드라이어를 사용해 피모 한올한올 찰랑 거리도록 잘 말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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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일광욕을 겸해 충분한 운동을! 어린 강아지는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유롭게 뛰놀게 한다.

출처 : gettyimages

햇살이 따사로운 계절이다. 실내견, 옥외견 할 것 없이 모두 밖으로 데리고 나가 충분한 운동과 산책을 즐긴다. 운동은 몸을 튼튼하게 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반려견과 사육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넓은 장소에서 반려견과 함께 공놀이 등을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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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체력을 고려해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시간과 거리를 조금씩 늘려 서서히 운동량을 증가한다. 노령견은 함께 산책하는 정도로 충분한 운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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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산책은 배변과 배뇨를 위주로 가능한 시간을 짧게 단축하는 것이 좋다. 몸이 비에 젖었으면 귀가 후 반드시 마른 타올로 물기를 잘 닦아 준다. 어린 강아지(생후 2, 3개월 까지)는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하므로 일부로 산책을 시킬 필요는 없다. 집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정도로 운동을 대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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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간식을 피하고 비만을 방지한다. 매일의 식사는 그 양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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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더 이상 추위와 싸우지 않아도 되므로 그 만큼 열량의 소모가 줄어든다. 겨울철에 필요했던 식사량 보다 10% 정도 줄여 급여해도 무방하다. 식사만으로 필요한 칼로리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다. 지나친 열량 섭취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간식은 사양하는 것이 좋다.


길들이기를 할 때 상으로 주는 간식도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1일 급여하는 독 푸드에서 한줌 정도 따로 떼어 두었다가 그것을 상으로 이용한다. 습도가 높아지면 독 푸드에 곰팡이가 피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pixabay

추위로 긴장해 있던 몸이

나른히 풀리는 봄날은

사람이나 댕댕이에게나

각별히 건강에

신경써야하는 계절입니다.

눈에서 하트

소중한 댕댕이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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