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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산책, 어떻게 해야 할까?

조회수 2018. 4. 13. 10: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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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과 호흡 기능이 약한
노령견들의 산책은 늘 고민되는데요!

때문에 노령견들을 실내에서만
지내게 하시는 보호자분들이 종종 계세요

하지만 산책은 몸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매우 좋은 효과를 줘요
숙면에 좋은 햇빛
좋은 수면습관은 좋은 컨디션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햇빛은 비타민D와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시켜 숙면에 도움을 줘요!
치매에 좋은 자극
바깥의 새로운 냄새와 환경은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요

뇌를 사용할 수 있는
자극은 치매를 예방해요!

하지만,
관절과 호흡 기능이 약해진 노령견에게
이전과 같은 강도의 산책은
부담
이 될 수 있어요

다음 방법을 참고해 산책해주세요!
노령견과 산책하는 법
발맞춰 걷는 산책
느린 걸음으로 15-30분의 산책으로
관절과 호흡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주세요

기분 전환 산책
만약 걷기를 거부하는 노령견이라면
억지로 산책을 시키기보다는 이동 용품을
이용해 바깥공기를 맡게 해주면 좋아요!

산책 후에는
관절과 척추 부분을 만져주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릴랙스하게 해주세요
출처: 펫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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