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은 답답하다는 어느 교수의 바람
조회수 2017. 5. 11. 14:26 수정
나는 오늘부로 대학을 거부한다. 2010년 3월 10일, 스물 다섯의 김예슬은 고려대학교를 자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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