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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얼굴 2개 가진 야누스 고양이!

남아프리카공화국서 태어난 베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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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작성일자2017.12.26. | 56,26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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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고양이들과 조금은 다른 고양이 '베티 비'.


베티 비는 지난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주에서 태어난 세 마리 새끼 고양이 중 한 녀석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다른 형제들과 달리 눈 3개, 코 2개, 입이 2개입니다.

흔히 야누스 고양이라고 불리는 안면중복기형을 갖고 태어난 것입니다.

보통 야누스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 먹지 못하고, 호흡 곤란이나 뇌 기형으로 어미 뱃속에서 죽거나 출생 직후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베티 비는 태어난 직후엔 잘 먹지 못했지만 보호소의 노력으로 두 입으로 다 먹을 수 있고, 두 입이 위까지 연결돼 있으며 현재까지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24일에는 몸무게 227그램에 2개의 눈은 뜨기 시작했습니다.

야누스 고양이 중에서는 드물게 15살까지 장수한 경우도 있습니다. 베티 비가 과연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요. 

보호소는 페이스북에서 베티 비의 하루하루를 전하고 있습니다.

 베티 비가 장애를 딛고 살아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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