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어디에 숨었나
조회수 2017. 12. 25. 09:00 수정
뉴욕에 사는 코미디언 겸 작가 그레이스 스펠만은 지난 10월 새 아파트에 이사하면서, 자신의 고양이 '피에로기'와 숨바꼭질을 시작했다.
피에로기가 새 집의 구석구석을 탐사하면서, 스펠만이 고양이를 찾으러 돌아다니게 된 것.
피에로기는 매일 새로운 곳에 숨었고, 스펠만은 고양이를 찾으러 다녀야 했다.
혼자서 역부족이라고 느낀 스펠만은 트위터에서 조력자들의 힘을 빌리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함께 고양이를 찾는 즐거움을 누린 스펠만은 트위터에 ‘피에로기를 찾아라!(Where's Pierogi)’ 코너를 만들고, 매주 사진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피에로기의 숨바꼭질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직접 찾아보자!
피에르기를 찾아라 1
정답!
피에르기를 찾아라 2
정답!
피에르기를 찾아라 3
정답!
피에르기를 찾아라 4
정답!
피에르기를 찾아라 5
정답!
피에르기를 찾아라 6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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