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우리가 접수한다, 멍멍"
조회수 2017. 6. 11. 09:00 수정
'우리 집에 강아지가 살아요. 많이 살아요.'
우리 집에 강아지가 사는게 아니라,제가 강아지집에 사는 것만 같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
'이상한 강아지 나라의 앨리스'가 된 분들의 집을 모아 봤습니다.
주인양반, 우리 집에서 뭐하시나?
이 녀석들 포스에 자꾸만 뒷걸음질을 치게 되네요.
이 녀석들 포스에 자꾸만 뒷걸음질을 치게 되네요.
그래도 야외 떼샷(?)은 정말 사랑스럽네요.
인형 하나로 우리 식구 총집합!
거울 앞에 서니 더 북적북적해 보이네요
거울 앞에 서니 더 북적북적해 보이네요
듬직한 사총사
얘네 침대에 제가 빌붙어 살고 있어요.
소파는 우리가 접수한다~
소파 위는 물론 바닥과 앞까지 모두 구남매 차지.
얘들아, 나는?
소파 위는 물론 바닥과 앞까지 모두 구남매 차지.
얘들아, 나는?
딴 데 가봐
저런 눈을 하고 안 나오겠다고 하면 어쩔 도리가 없다고, 흑.ㅠㅠ
저런 눈을 하고 안 나오겠다고 하면 어쩔 도리가 없다고, 흑.ㅠㅠ
단란한 가족사진....
이 가족이 키우는 사람이 저예요....
이 가족이 키우는 사람이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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