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변없는 아역배우들의 성숙미

조회수 2018. 3. 14.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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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김새론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영화 '아저씨'에서 귀여운 소녀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어느새 성숙한 숙녀의 모습이 가득하기 때문.
그렇다면,
다른 아역 출신들의 요즘은 어떨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출처: 김새론 인스타그램
▷ 김새론

200년생인 김새론. 올해로 19살의 나이인데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른스러움이 뿜뿜!

립스틱을 들고 애교있게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 가득하지만
깊은 브이라인의 패턴 원피스가 성숙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출처: 김새론 인스타그램
여행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도 마찬가지.
발그레한 볼터치가 깜찍한 가운데 군살없이 소화한 비키니가 예쁘다.
출처: 김소현 인스타그램
▷ 김소현

요즘 KBS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라디오 작가 송그림 역을 연기하고 있는 김소현.

1999년 생으로 올해 스무살인데 아역이 아닌 성인 멜로 연기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출처: 김소현 인스타그램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도 러블리하게 소화했다.
소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출처: 서신애 인스타그램
▷ 서신애

최근 한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가 됐던 서신애.

SNS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아역 때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이 성숙한 모습이 가득하다.
출처: 서신애 인스타그램
셀카도 평범하지 않다.
옆으로 서서 찍은 셀카도 가느다란 허리라인이 돋보인다.
출처: 김유정 인스타그램
▷ 김유정

아역 배우 출신을 이야기할 때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연예인 중 한 명인 김유정.

1999년 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되었는데
그 때문인지 SNS를 살펴보면 소녀의 느낌보다는 숙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들이 많다.
출처: 김유정 인스타그램
깊은 넥라인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에서도 성숙함이 가득.

보기만 해도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출처: 진지희 인스타그램
▷ 진지희

진지희 역시 1999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된 아역 출신 배우다.

평범한 니트나 셔츠 차림에도 이전과는 다른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데
출처: 진지희 인스타그램
특히나 여유로운 미소가 눈에 띈다.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셀카이지만 귀여움보다는 예쁨을 더 많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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