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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싶은 김연아 피겨 의상 모음

조회수 2018. 2. 13.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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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얼마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개막식을 올렸다.
태극기부터 인면조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나 시선을 사로잡은 사람이 있다.
바로, 김연아!
일명 연느님.
우아하게 등장해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모아봤다.
다시 보고싶은 김연아 피겨 스케이팅 의상 모음.
(뉴스에이드 DB를 끌어모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손 끝까지 길게 뻗어있는 것이 우아한 한 폭의 그림같다.

상큼한 옐로우 컬러의 의상은 물론 등 깊이 파인 피부톤 시스루와 파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애절한 표정부터 앞으로 뻗은 손길까지 사진만 봐도 애절함이 느껴진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를 떠오르게 하는 파스텔 블루 의상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하늘하늘아게 떨어지는 스커트 라인이 우아함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도 입었다.
피부톤 시스루로 착시를 일으키는 소매의 끝엔 화려한 무늬가 더해져 우아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비비드한 레드 컬러가 아닌 버건디 계열의 진한 레드 컬러와 벨벳 소재의 스커트가 김연아와 찰떡궁합이 아닐 수 없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누드톤과 거의 흡사한 베이비 핑크 컬러의 의상도 선보였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넥라인에 길게 들어가있는 트임과 허리쯤에 있는 은색 띠가 너무 튀지 않게 화려함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레드와 블랙 그리고 골드가 적절하게 매치된 퍼 소재의 의상도 입었다.

왼쪽 가슴 상단에 있는 태극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손인사 하는 모습도 예쁨 그 자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블랙과 그레이가 주를 이루고 있는 의상도 소화했는데
앞의 의상들과는 달리 시스루 소매가 길게 있는 것이 포인트인 의상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스커트와 같은 시스루로 된 소매가 시크함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진한 블루 컬러의 의상도 선보였는데
홀터넥 스타일의 넥라인으로 강렬한 느낌을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앞의 다른 의상들 처럼 파츠가 있지는 않지만 가슴께에 있는 프릴이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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