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티셔츠에 청바지, 기본만 입어도 청순한 연예인

조회수 2018. 5. 18.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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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내일 뭐 입지?
주말엔 뭐 입지?

스타일링 고민이 끝이 없다면 주목하길.  


흰 티셔츠와 청바지, 

이 기본 아이템만 무심히 걸쳐도

청순미와 섹시미를 뿜뿜하는 스타들이 있다! 

매일 입던 청바지도 다시 보이게 될,
스타들의
흰 티셔츠+청바지 룩
을 살펴보자!!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1 이하늬
빈티지한 그래픽의 크롭트 티셔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선을 뽐냈다.
출처: 싱글즈 제공
타이트한 화이트 톱에 아이스 진을 매치해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2 수지
그래픽 티셔츠에 데님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썼다. 꾸안꾸(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룩)로 입어도 미모가 숨겨지지 않는 듯!
출처: 게스 제공
최근 화제를 모았던 복고 콘셉트의 화보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빼어난 프로포션을 뽐냈다.

출처: 글램디 제공
#3 설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싶다면 크롭트 티를 택하자. 몸에 꼭 맞는 핏을 택한 설현은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내뿜었다.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4 손나은
레깅스 완판녀 손나은은 데님핏 역시 남다르다. 훤칠한 기럭지 하며 내추럴한 긴 생머리까지! 남심, 여심 모두를 사로잡을 만하다.

출처: 정채연 인스타그램
#5 정채연
흰 티셔츠와 데님만으론 조금 허전하다면 ‘백’을 활용해보길. 정채연은 키치한 디자인의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캠퍼스룩을 연상케 하는 상큼 발랄한 룩이다!

출처: 헤이즈 인스타그램
#6 헤이즈
힙 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헤이즈처럼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해보길! 그래픽이 포인트 된 박시한 티셔츠를 밑위가 긴 데님 팬츠 안에 무심히 찔러 넣는 것이다.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7 정려원
정려원은 블랙을 곁들였다. 모자, 선글라스, 백 등 무늬 없는 심플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평소 베이직한 아이템을 즐기는 편인 정려원은 컬러풀한 슈즈를 활용함으로써 분위기 전환을 한다.

출처: 유승옥 인스타그램
#8 유승옥
최근 유승옥은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 힙을 뽐냈다. 티셔츠는 박시한 반면 청바지는 타이트하게 연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출처: 유라 인스타그램
#9 유라
화려한 무대 의상과 달리 데일리룩만큼은 수수하고 내추럴한 룩이 주를 이루는 유라. 그의 애정템 역시 흰 티셔츠와 데님이다.

자연스러운 디스트로이드 진에 레터링 티셔츠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시크미를 물씬!

출처: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
#10 아이린
아이린은 최근 흰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고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었지만, 뽀얀 피부 톤과 짙은 헤어 톤이 대비를 이루며 청순미가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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