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레는 화이트데이 러블리룩
조회수 2018. 3. 14. 10:35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기분을 내고 싶다면 이들을 따라해보자.
연인이 없더라고 괜히
두근두근 해지는 화이트데이.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특별하게 옷을 입고
화이트데이에 입으면 좋을 러블리룩.
한 눈에 살펴보자.
▷ 박신혜
청순한 느낌이 가득한 화이트 원피스에 옅은 핑크 컬러의 재킷을 함께 매치했다.
별다른 패턴이나 모양 없이 평범한 패션이기 때문에 에메랄드 컬러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청순한 느낌이 가득한 화이트 원피스에 옅은 핑크 컬러의 재킷을 함께 매치했다.
별다른 패턴이나 모양 없이 평범한 패션이기 때문에 에메랄드 컬러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꾸민 듯 아닌 듯 자연스러운 패션이 러블리하다.
▷ 윤아
블랙 시스루 셔츠와 스커트로 멋을 낸 패션이다.
진한 퍼플 컬러의 구두와 핑크 컬러의 클러치를 함께 매치해 러블리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블랙 시스루 셔츠와 스커트로 멋을 낸 패션이다.
진한 퍼플 컬러의 구두와 핑크 컬러의 클러치를 함께 매치해 러블리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볼터치와 립 컬러도 핑크 컬러로 통일해
자칫 어두워보일 수 있는 올 블랙 패션을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다.
자칫 어두워보일 수 있는 올 블랙 패션을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다.
▷ 아이린
레드 컬러 니트에 큰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스커트로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별다른 아우터 없이 니트와 스커트만을 매치해 발랄함 또한 더해졌다.
레드 컬러 니트에 큰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스커트로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별다른 아우터 없이 니트와 스커트만을 매치해 발랄함 또한 더해졌다.
립 컬러 역시 상의 컬러와 함께 맞춘 것이 포인트다.
▷ 사나
발랄함 가득한 미니 원피스로 러블리룩을 완성했다.
레드 컬러 베이스에 더해진 화이트 패턴이 깜찍하다.
원피스 자체가 강한 컬러이기 때문에 가방과 신발은 무채색 계열의 것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
발랄함 가득한 미니 원피스로 러블리룩을 완성했다.
레드 컬러 베이스에 더해진 화이트 패턴이 깜찍하다.
원피스 자체가 강한 컬러이기 때문에 가방과 신발은 무채색 계열의 것으로 매치한 것이 포인트.
▷ 수지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수지.
청순함 가득한 화이트 원피스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피스 밑단에 들어간 시스루와 가운데에 큰 리본 장식이 단조로운 화이트 원피스에 포인트가 됐다.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수지.
청순함 가득한 화이트 원피스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피스 밑단에 들어간 시스루와 가운데에 큰 리본 장식이 단조로운 화이트 원피스에 포인트가 됐다.
굵은 웨이브 헤어와 화이트 원피스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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