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워너원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조회수 2017. 7. 10. 20:35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워너원의 데뷔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강제로(?) 국민 프로듀서에 취직시키며
토요일마다 함께 마음 졸이게 했던 '프로듀스 101'.
그 중 최종순위 1등부터 11등까지의 열 한 명이 모여
워너원(WANNA ONE)으로의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이쯤에서 짚어보고 가자.
'프로듀스 101' 때의 프로필 사진과 '워너원' 프로필 사진.
▷ 강다니엘
가장 큰 변화는 머리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이 인상적이다.
가장 큰 변화는 머리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이 인상적이다.
▷ 박지훈
열 한 명 중에서 가장 변화의 정도가 작은 멤버라고 할 수 있다.
펌의 정도가 덜해진 것 정도로 변화를 알아볼 수 있다.
열 한 명 중에서 가장 변화의 정도가 작은 멤버라고 할 수 있다.
펌의 정도가 덜해진 것 정도로 변화를 알아볼 수 있다.
▷ 이대휘
가장 큰 변화는 헤어 컬러다.
브라운 톤으로 컬러를 다운시켜 보다 성숙함을 느낄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헤어 컬러다.
브라운 톤으로 컬러를 다운시켜 보다 성숙함을 느낄 수 있다.
▷ 김재환
이전에 비해 미소가 여유로워졌다.
이전에 비해 미소가 여유로워졌다.
▷ 옹성우
한층 더 남성다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도 잘생겼지만 잘생김 1이 더해졌다.
한층 더 남성다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도 잘생겼지만 잘생김 1이 더해졌다.
▷ 박우진
이전보다 밝아진 헤어 컬러에 성숙함이 느껴진다.
이전보다 밝아진 헤어 컬러에 성숙함이 느껴진다.
▷ 라이관린
이전이 장난기 많은 고등학생이었다면,
지금의 모습은 갓 대학생이 된 새내기 오빠 같은 느낌을 준다.
이전이 장난기 많은 고등학생이었다면,
지금의 모습은 갓 대학생이 된 새내기 오빠 같은 느낌을 준다.
▷ 윤지성
보조개 가득한 미소에서 아련한 눈빛을 장착.
멋짐이 더해졌다.
보조개 가득한 미소에서 아련한 눈빛을 장착.
멋짐이 더해졌다.
▷ 황민현
블랙으로 헤어 컬러를 바꿔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블랙으로 헤어 컬러를 바꿔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 배진영
헤어 컬러와 더불어 표정까지 한층 밝아진 모습에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뿜뿜!
하지만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은 여전하다.
헤어 컬러와 더불어 표정까지 한층 밝아진 모습에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뿜뿜!
하지만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은 여전하다.
▷ 하성운
브라운으로 바꾼 헤어 컬러가 하얀 피부를 더욱 백옥같아 보이게 해준다.
정면에서 보는 얼굴도 잘생겼지만 살짝 45도 옆으로 보이는 얼굴도 잘생김 그 자체다.
브라운으로 바꾼 헤어 컬러가 하얀 피부를 더욱 백옥같아 보이게 해준다.
정면에서 보는 얼굴도 잘생겼지만 살짝 45도 옆으로 보이는 얼굴도 잘생김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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